청와대 “독도 위안부 문제 거론 안해…외교당국 통해 안타깝게 전달된 왜곡보도”
민주주의 “사실이 아니라면 즉각 항의·시정 요구해야”
리자이밍 “사실이라면 헌법 위반…반드시 책임 묻겠다”
청와대 비서실 “공개하지 않는 게 두려운 게 뭐야” “후쿠시마 수산물에 대한 대통령 발언 공개할 수 없다” -오늘의미디어
일본 언론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와 위안부 문제를 언급했을 뿐만 아니라 후쿠시마의 하수도 규제완화를 요구했다고 보도했고, 청와대는 이를 왜곡보도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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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QPDIxi-LFE
교활한 정부의 교활한 독도 해명이 국민을 속였다!
/ 독도를 노리는 기시다의 용기!
미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