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징병제 삭제 논란 촉발


일본 초등학교 징병 독도 영유권 분쟁 친일 반역자 윤석열 기시다 정상회담 日 방사능 멍게 수입
출처 연합뉴스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문제

내년부터 시작되는 일본 초등학생 교과서에서 한국인이 일제강점기에 군대에 입대했다는 내용이 크게 축소됐으며 징병로고도 삭제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독도 소유권 분쟁

동시에 독도는 일본영토이며 한국은 교과서에서 독도를 불법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앞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이 교과서를 읽을 수 있다고 한다.

역사를 조금씩 잘못 이해하는 개념 없는 아이들은 일본의 미래를 살아가게 될 것이다.

논란 계속되는 일본

최근 윤희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방사능 추진제 수입, 모욕 외교 등 많은 여론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일본 교과서의 독도 문제와 이때 등장한 강제징용 문제는 다시 한일 갈등에 불을 지폈다.

대통령의 친일정책에 대한 반대 여론은 계속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