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지넬입니다.
우리 집에 위닉스 건조기가 온 지 벌써 2주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한 느낌이 들었지만 지금은 없으면 어색해진 우리 집의 필수 가전이 되었습니다.
쓸수록 만족스러운 느낌에 대해서 오늘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외형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처음에 우리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위닉스 텀블 건조기의 모습을 순간 위닉스 건조기를 보고 예쁘다고 느꼈습니다.
심플한 블랙&화이트 조합이지만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워서 실내 어디에 두어도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깔끔한 외관에 더해 광대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내부 모습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살짝 넣어봐도 넓어요. 이게 바로 17kg 용량이거든요.
저는 빨래를 할 때 수건은 3~4일, 일반 옷은 2~3일 정도 모아놓고 한번에 세탁을 하고 나서 건조기를 이용해서 건조하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정말 놀랍게도 예전에 쓰던 9kg짜리 제품은 절반 이상 묻혀 있기도 했는데 위닉스 텀블 건조기에서는 바닥에 살짝 깔리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이게 바로 17kg의 위엄인가 하면 쓸 때마다 웃기도 해요.
저는 빨래를 할 때 수건은 3~4일, 일반 옷은 2~3일 정도 모아놓고 한번에 세탁을 하고 나서 건조기를 이용해서 건조하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정말 놀랍게도 예전에 쓰던 9kg짜리 제품은 절반 이상 묻혀 있기도 했는데 위닉스 텀블 건조기에서는 바닥에 살짝 깔리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이게 바로 17kg의 위엄인가 하면 쓸 때마다 웃기도 해요.
그리고 첫 사용부터 지금까지 쭉 느끼고 있는 올바른 세탁건조의 의미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타 브랜드의 경우 건조할 때 나오는 바람의 온도가 최소 60도인데 비해 위닉스 텀블 건조기는 58도 저온건조 기술로 작동하기 때문에 원단 손상은 물론 줄어들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올바른 세탁 건조일 것입니다.
실제로 쓸수록 이 부분을 체감할 수 있어요.
이러한 결과는 위닉스만의 58도 저온건조 기술과 546개 에어홀에서 나오는 풍부한 바람 덕분입니다.
다양한 코스별로 한 번만 작동시키면 코스별로 최적화된 건조 방식으로 어떤 원단이든 손상 없이 보송보송하게 해주기 때문에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사시 이전에 사용하던 건조기는 한 번에 마르지 않기 때문에 마를 때까지 추가로 다시 돌리곤 했습니다.
아이들 옷도 말렸으니 이번에는 매일 덮고 자는 침구를 건조시켜 보겠습니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표준부터 이불, 수건 등 무려 14가지의 다양한 코스가 존재합니다.
이것은 원단별로 맞춤 건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불 코스를 선택한 후 작동 버튼을 눌러줬어요.그전에!
!
여러분 이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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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 두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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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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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예전에는 항상 하나씩 넣어서 건조시키고 그랬는데. 위닉스 텀블 건조기에는 한 번에 이불 두 개를 넣었는데 그래도 널찍해 보이는 이 용량이라니!
모든 작동이 끝난 후 문을 열어보면 확실히 부피가 회복되고 폭신폭신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냥 눈으로 봐도 정말 보송보송해 보이지 않아요?살이 빠지지 않았나 싶어 이불을 휘젓고 저 안쪽으로 손을 넣어 보았습니다.
엄마, 뽀송뽀송해요!
다시 돌리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느꼈어요. 건조기의 본질은 잘 말리는 거라는 걸. 위닉스 건조기는 그 기본과 본질을 정말 잘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본질을 지킬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습기와 건조기는 동작 원리가 같지만 텀블 건조기는 국내 1위 제습기 브랜드인 위닉스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믿음직스럽지 않나요?이렇게 사용한 후에는 이지 클린 필터를 항상 청소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필터가 깨끗해야 공기 순환이 잘 되니까요.그런데 알고 계십니까?매번 꺼내고 볼 때마다 놀랐습니다.
첫날은 정말 놀랐다.
먼지와 함께 솔의 털이…!
!
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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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입고 있는 옷, 이불 등에 이렇게 많은 먼지를 담고 있었다니… 그렇긴자연스럽게 말리고 있으면 먼지와 털이 붙어 있던 거니까요.여기까지 나와 함께 처음 사용 소감을 말씀 드렸다.
대용량 사이즈와 올바른 건조가 가능한 58번 저온 건조 및 546개의 에어 홀에서 나오는 풍부한 바람에 반죽을 상하지 않게 슬쩍 말려위와 탄불 건조기.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행복하게만족하면서 쓰다고 생각합니다.
건조기가 필수 가전이라는 목소리가 왜 나왔는지도 다시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철저히 사용한다고 다짐하며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상기 제품을 추천하고 위 닉스에서 제품과 원고료를 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