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2일 수요일 재의 독서와 복음

오늘의 에티켓

오늘은 재의 수요일입니다.

“사람아,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기억하라.”

재 던지는 의식의 말씀을 묵상하며 간절히 주님께 간구합시다.

“우리가 모르고 죄를 지었다 해도 회개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저를 갑자기 죽게 하지 마시고 회개할 시간을 주십시오. “

https://youtu.be/q_0KUN_7Eu4

읽어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어라.”

▥ 선지자 요엘의 말씀이다.

2,12-18

12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다.

너희가 지금도 금식하며 통곡하며 애통하는도다

온 마음을 다해 나에게 돌아와.

13 찢어진 것은 옷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그는 관대하고 친절하며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비가 충만했습니다.

재난이 닥쳐도 후회할 사람들.

14 뉘우치고 축복을 남길까?

너희가 곡식 제물과 예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남겨둘 것인지 누가 알겠느냐?

15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금식을 공포하며 성회를 소집하라

16 백성을 모아 회중을 거룩하게 하라

장로들을 모으고 아이들과 아기들을 모으십시오.

신랑은 신방에서, 신부는 같은 방에서 나오게 하십시오.

17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지어다

“주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네 재산을 나팔 소리로 삼지 말고 이방인 사이의 대화거리로 삼지 말라.

열방이 서로 묻되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

18 여호와께서는 자기 땅을 위하여 열심이시며 자기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나니

주님의 말씀.

◎ 하느님 감사합니다.

두 번째 읽기

<与上帝和好。 现在是一个非常仁慈的时刻。>

▥ 고린도후서 5,20─6,2 사도 바울의 말씀입니다.

20 형제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제안을 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하나님과 평화롭게 지내십시오.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셨습니다.

6,1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의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마십시오.

2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은혜의 날에 내가 너에게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다.

지금은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은 구원의 날입니다.

주님의 말씀.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你的父亲,看到隐藏的东西,会报答你的。>

✠ 마태복음에서 전하는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 “당신은보고 싶어.

눈앞에 있는 일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2 그러므로 너희가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들이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나팔을 직접 불지 마십시오. 나는 당신에게 진실을 말한다.

그들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3 구제할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4 그러므로 자선을 숨겨라.

그러면 숨은 것을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5 위선자처럼 기도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나는 회당과 거리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진실을 말한다.

그들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방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숨은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숨은 것을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16 금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얼굴을 찌푸리지 마십시오.

그들은 금식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눈살을 찌푸립니다.

나는 당신에게 진실을 말한다.

그들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17 금식할 때에는 머리를 닦고 세수를 하라.

18 너희가 금식할 때에 남에게 드러내지 아니하고

누가 숨어 있는지 아버지에게 알리십시오.

그러면 네 아버지가 숨겨진 것을 보시고 네게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

◎ 그리스도, 당신을 찬양합니다.